한복 입은 두 선수
뜻밖에 너무나 좋은 선물을 받았습니다. 큰형부와 언니가 사주신 주영이 한복입니다.
언니가 조카 성경이랑 잠깐 나갔다 온다 하더니만 예쁜 주영이 한복을 사들고 왔습니다. (허걱...가격에 많이 놀랐습니다.)
참 예쁘고, 구석구석 어린이들을 위한 배려를 많이 한 작품이었습니다.
큰형부와 언니에게 그동안 진 엄청난 분량의 사랑의 빚에 또 하나를 더 보탰습니다. 
"정말 감사드립니다!" 
우리 주영이...그걸 받아 입으면서....기분이 완전 째졌습니다.
계속 웃고...또 웃고....^___________^
주영이가 새로 사온 한복을 입어 보자,
주아는 너무나 부러운 듯 언니 한복을 한번 손으로 찬찬히 쓸어내리더랍니다.....
그래서 주아에게도 한번 입혀보았습니다. 주아도 역시 신이 나서 저렇게 환~하게 웃었습니다. 
주아가 되게 커 보였습니다.
주영이가 예전에 호주에서 얻어 입었던 한복이 있었던 게 생각나서,
주아에게도 한복을 입혀 같이 사진을 찍었습니다.
주영이는  계속 활짝~  웃고 있는데, 주아는 점점 목이 따갑고 이래저래 불편한지, 이내 땡깡을 부리기 시작했습니다.
새배 드리는 모습을 찍어 동영상으로 올리려고 했는데....못 했고요...인사 드리는 것 같은 사진이 이것 밖에 없네요...
"복된 한 해 되세요! 감사드립니다!"
by 복있는사람 | 2009/01/28 23:33 | 주영 & 주아 | 트랙백 | 덧글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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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남편 at 2009/01/29 06:03
주영이와 주아가 한복을 입은 모습을 보니까 더 예쁘고 사랑스러워. 주영이가 활짝 웃는 모습을 보니 나도 행복하고, 주아의 천진난만한 얼굴과 그 미소를 보니 나도 기뻐. 그리고, 큰형님 내외께서 또 한번 주영이에게 큰 선물을 해주셔서 한편으로 너무 감사하고 또 송구스럽네. 좋은 사진 올려줘서 여보 고마워. 사진을 보면서 오랜만에 크게 미소지으면서 행복해질수 있었어. 그리고, 주영이, 주아야, 너희들은 너희 엄마 아빠보다 더 하나님 사랑과 은혜를 받고 살아갈거야. 하나님 사랑하고 하나님을 기뻐하는 아름답고 복된 사람으로 자라거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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