병원 놀이
어느 날 보니, 주영이와 주아가 병원 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.
주영이는 의사 선생님이고, 주아는 주순이(엉덩이 보이고 있는 곰돌이 인형)의 엄마인가 봅니다.
주순이가 엉덩이에 주사를 맞았습니다.
아....이번에는 좌약을 주입하고 있는 듯 합니다. 유주영 선생님이 약병을 주순이 엉덩이에 대고 있네요...
이번에는 테디 베어가 아픈가 봅니다. 주순이를 돌려보낸 주아가 이번에는 테디베어를 안고 있습니다.
주아가 전에 소아과에 갔었을 때, 제가 저렇게 주아를 꽉 안고 있었는데, 주아가 이번에는 강아지를 꽉 붙잡아 주고 있네요.

이렇게 주아가 데리고 온 동물 식구들이 유주영 선생님께 치료를 받은 후...... 한참 시간이 지났습니다.
주아가 조용하길래, 뭘 하나 살펴보았더니.....
또 다른 인형 식구를 데려와서는 이번에는 직접 치료를 하려고, 치료 도구를 찾고 있었습니다.
우리의 불쌍한 호랑이.....유주아 선생님이 놔 주시는 왕주사를 엉덩이에 맞고 있었습니다.

하하하.....주아는 주영이의 따라쟁이입니다.....
by 복있는사람 | 2008/10/16 21:22 | 주영 & 주아 | 트랙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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